영감을 받고, 쓰면서 들었던 BGM: Reunited - Undertale OST (피아노 선율같은 사운드예요.) 20191126자 트위터 썰 백업 및 문장을 추가하여 재구성 해 작성한 글입니다. - Once upon a time…, 보쿠토는 제가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는 사람을 보며 외쳤다. 조금은 희망에 찬 목소리로, 도와달라고. 분명 같은 사람이라면 ...
모교를 찾아온 배구선수 보쿠토랑 담배피는 배구부 주장 고딩 아카아시 보고싶다. 고등학교들은 그런 거 있잖아, 최근에 잘 된 케이스의 졸업생들 모교로 불러서 강의? 같은 거 하는 거. 후쿠로다니 고등부의 그 중에서도 배구부는 가장 잘 된 케이스 아무래도 보쿠토겠지. 그렇게 오랜만에 후쿠로다니 배구부 찾게되는 보쿠토. 그 전에, 어딜가든 사전정보라는건 필요하잖...
2017.01.14 썰 백업 이건 지금 제가 오메가버스썰03편 쓰다가.. 정말 갑자기!! 아이들 이미지가 미친듯이 떠올라서 끄적이는 글 입니다. 추후, 본편에 합체 될 내용입니다.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일단 스포는 최대한 조절하겠습니다.. 한마디로, 지금 안 읽으셔도 되는 것!! - 임신 설정 : 둘다 우성이거니와, 처음 정액을 받아들인 태가 우월한 ...
이번 화는 보쿠토와 아카아시가 각각 3학년, 2학년이 되어 아시다시피 원작인 '하이큐'에서 나오는 대로의 내용을 기반으로 글을 쓰기에, 그와 비슷합니다. 그 내용에 제 망상력을 추가로 쓰기 위해 최근 이른 바 '제 3체육관 '이 나오는 2기를 복습했고, 그로 인해 글이 좀 늦었네요. 14일에 여러 일도 있었고.. 추스리고 왔습니다. 서론이 길었네요. 05편...
단편입니다. 길게 쓸 만한 소재도 아니고요.. 그저, 이 마음을 풀고 싶었습니다. 눈물이 안 멈추네요. 진심으로 남 일이 아니라서요.. - 보쿠토는 근래에 기운이 없었다. 그도 그럴것이, 바쁘신 그의 부모님을 대신하여 보쿠토를 사랑으로, 애정으로 키우셨던 조부모님이, 지병이 악화되어 병원 신세를 면치 못한 것이기 때문이었다. 사실, 조부모님이 병원에 들락거...
아카아시는 그 길로 쭉 집으로 갔어. 목에는 붕대와 옷은 환자복을 입고 말이야.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아카아시를 힐끔 보겠지. 아카아시는 그런 시선이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겠지.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, 교복은 다 찢어져 있고, 목은 맹금류한테 쪼였는데, 도저히 그런 차림으로 다니기엔 저 오메가고요, 방금 먹히다가 도망쳐 왔어요 같은 느낌이겠지. 그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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